『Bloodborne』은 지금도 전세계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 『Demon's Souls』를 탄생시킨 신작 액션 RPG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에서 발매한 PlayStation®4(PS4™) 독점 소프트웨어 타이틀 『Bloodborne』이, 2015년 4월 5일을 기준으로 전세계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1했다. 탄탄하고 전략적인 게임성과 미지의 탐험, 그리고 새로운 온라인 체험을 플레이어에게 제공하는 본 작품은, 전세계의 유저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PS4™ 플랫폼의 보급, 확대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Bloodborne』은 새로운 도전으로서, PS4™에서만 가능한 세계관, 분위기, 감각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해 왔습니다. 이를 유저분들이 마음껏 누려주시고, 많은 분들이 즐겨주시고 있는 점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SCE WWS는 앞으로도 유저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PS4™만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습니다." (SCE WWS 사장 요시다 슈헤이)

『Bloodborne』은 지금도 전세계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 『Demon's Souls』를 탄생시킨, SCE JAPAN 스튜디오와 From Software의 협력에 의한 신작 액션 RPG이다. “미지의 탐험”, “사투", "새로운 온라인 체험”을 테마로 하여, 저주받은 옛 도시 “야남”을 무대로 야수 사냥꾼(헌터)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SCE는 앞으로도 더 많은 유저가 PlayStation®만의 엔터테인먼트 세계를 즐길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타이틀 라인업 및 PlayStation® 플랫폼 확대를 강력하게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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