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일주일간 프리미엄 용병 및 장비 선물 이벤트 진행

㈜조이맥스(대표 김남철)의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최지성)에서 서비스 중인 인기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www.lostsaga.com)'가, 21일(목), ‘프리미엄 용병’ 선물 이벤트를 시작했다.

오는 28일(목)까지 계속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로스트사가'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는 하루에 세 개씩의 용병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급되는 용병들은 뛰어난 전투 능력과 개성 넘치는 외모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하자마’, ‘메이’, ‘카오스 레퍼드’ 등의 ‘프리미엄 용병’들로, 이용자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의 접속 시간에 따라서 초급, 기본, 영구 장비 등도 제공해 게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23일(토) 오후 12시에서 1시 사이에는 문화상품권 선물 이벤트도 진행한다.

'로스트사가'의 재미를 배가 시켜줄 신규 레어 장비 ‘아이돌 머리띠’와 ‘차원술사 오브’도 새롭게 선보였으며, 이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로스트사가'의 공식 홈페이지(www.lostsaga.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09년 서비스를 개시한 '로스트사가'는 70여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조작해 전투를 벌이는 짜릿함이 백미인 게임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10만 명을 넘어서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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