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PC온라인 신작, 화려한 판타지 컨셉-강렬한 액션성-방대한 콘텐츠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의 PC온라인 신작 ‘엘로아’가 공개서비스 초반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흥행돌풍을 예고했다.

1월 20일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엘로아’는 오픈 하자마자 이용자가 폭주해 40분 만에 신규서버를 증설한 데 이어 오픈 당일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엘로아’는 화려한 판타지 컨셉에 강렬한 액션성과 방대한 콘텐츠를 동시에 갖춘 MMORPG로 △3가지 클래스로 실시간 변화할 수 있는 ‘태세변환’ △ 전투에서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는 영웅 캐릭터 ‘엘리트로드’ △빠르고 쉬운 레벨업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쉽고 단순한 조작을 통한 화려하고 시원시원한 전투 연출과 쉴새 없이 쏟아지는 몬스터들과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는 이용자들에게 강한 몰입감을 제공하며 호평을 받아왔다.

게임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엘로아’ 공식 홈페이지(http://eloa.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송경민 기자 songkm7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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