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dragon Gaming World Record Challenge' 결승전용 게임 참가
[한경닷컴 게임톡] 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의 스마트폰용 스포츠 대전 게임 '홈런배틀2'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E3 2012'의 주요 행사 중 하나인 'Snapdragon Gaming World Record Challenge'에서 기네스북 기록 도전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용 게임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컴투스의 '홈런배틀2'는 글로벌 오픈 마켓을 통해 국내를 비롯해 일본, 대만 등 해외에서도 인기순위 1위에 오른 세계적인 인기 게임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이 역사적인 모바일 세계 기록의 참여 게임으로 이름도 함께 남기게 되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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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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