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200여개 게임사 참여 한국 게임사 넥슨-위메이드 독립부스

[한경닷컴 게임톡] 세계 게임시장의 흐름과 새내기 게임들의 출시 전 버전을 엿볼 수 있는 장인 E3 2012 (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2012)가 팡파르를 울려퍼졌다.

현지시각으로 6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되는 행사는 벌써 18회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200여개의 내로라 하는 게임업체들이 참석했다.

한국 업체에서는 넥슨과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독자부스를 차렸다. 이외 CJ E&M, 블루홀스튜디오, 이스트온라인, 웹젠, 디이씨코리아 등이 B2B 부스를 통해 참여한다. 첫날 개막의 풍경을 사진으로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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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좀비좀비
슬리핑 독
위메이드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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