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 밝은 그래픽-호쾌한 타격감-모바일 최적화 조작법

넥슨지티가 개발한 모바일 FPS 게임 ‘서든어택M: 듀얼리그 for Kakao(이하 ’서든어택M: 듀얼리그)’는 10월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미 사전예약 이벤트의 신청자 수가 25만 명을 돌파하며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으며, 출시 5일 만에 구글플레이 인기 무료 게임 1위에 오르고, 10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을 돌파했다.

‘서든어택M: 듀얼리그’는 카툰 렌더링 방식의 밝고 경쾌한 그래픽과 호쾌한 타격감뿐만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고유의 조작법과 UI(User Interface), 3대3 대전 등 다양한 모드가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든어택M: 듀얼리그 for Kakao’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송경민 객원기자 songkm7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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