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레이 1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도구’ 항목 신규 무료 다운로드에서도 여전히 순항 중

IT 스타트업 큐키(대표 김민철)는 콩두 컴퍼니 홍진호 대표와 권이슬 아나운서가 진행한 인터뷰 영상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k.com/keukey)’을 통해 공개했다. 개발사에서 공개한 이번 인터뷰는 홍진호와 권이슬 아나운서가 광고모델로서 큐키를 사용한 소감을 재치 있는 자막을 곁들여 담아냈다.

홍진호와 권이슬은 인터뷰 동안 자신의 경험담을 담담히 털어놓았고, 큐키의 장점은 물론 개선점까지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등 광고모델다운 모습으로 임해 현장 스태프의 찬사를 받았다.

인터뷰를 진행한 개발사 관계자는 “역시 <더 지니어스 게임>의 우승자 홍진호! 큐키를 쓰자마자 핵심 기능 파악은 물론, 다른 키보드와의 차이점을 콕 짚어내서 감탄했다.”며 “권이슬 아나운서 역시 여성 유저의 입장에서 큐키의 매력 포인트를 매끄럽게 정리해줬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 달 1일 출시한 오타 수정 키보드 앱 ‘큐키’는 “오타 수정은 물론, 타이핑하는 맛이 나는 키보드!”라는 유저들의 호평에 힘입어 구글 플레이 1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도구’ 항목 신규 무료 다운로드에서도 여전히 순항 중이다.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http://goo.gl/y2SYO7)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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