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에게는 보다 나은 퍼포먼스를 제공하고 대행사에게는 통합광고운영을 통한 효율성을

No 1. 모바일 마케팅 대행사 퍼플프렌즈는 글로벌 온라인 광고플랫폼 기업 마이크로애드의 통합 광고운영이 가능한 DSP(Demand Side Platform)서비스 ‘블레이드’를 통해 모바일 광고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보다 더 확대할 예정이라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로인해 퍼플프렌즈는마이크로애드의 '블레이드’에대한광고주제공이가능해진다. 마이크로애드의 '블레이드'는 PC와 모바일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광고 전송이 가능하며 리타겟팅(Re-targeting)과오디언스타겟팅(Audience-targeting)기술을이용하여광고 효율성을 극대화 한다.
퍼플프렌즈 이수형 대표는 ‘모바일 광고시장은 퍼포먼스 중심의 솔루션 시장으로 진화될 것이기 때문에여러 광고 솔루션을 운영할 수 있는 노하우 습득이 앞으로의 중요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퍼플프렌즈는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등 11개국에 광고 전송이 가능한 ‘블레이드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BLADE-APAC-NETWORK)을이용해 글로벌 마케팅 수단이 필요한 모바일 게임 광고주의 영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마이크로애드는 일본 내에서 7,000개사 이상의 광고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월간 약 6,200만명의 유니크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