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코어 개발, 손맛 느껴지는 찰진 모바일 액션 RPG, 파티플레이에 중점

‘엘가드랜서’와 ‘워소드’로 독창적인 게임성과 개발력을 인정받은 바이코어가 9월 3일부터 핏빛 하드코어 액션을 표방한 신작 ‘블러드스톤’의 정식서비스를 시작 하였다.

‘블러드스톤’은 모바일 액션 RPG로, 유저가 직접 컨트롤하는 손맛 외 자동 플레이에도 최적화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현되었다. 특히 정통 RPG와 파티 플레이에 중점을 두어, 다양한 캐릭터와 아이템 파밍 그리고 팀을 이뤄 강력한 보스를 제압하는 재미에 극대화된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할 수 있는 직업은 ‘룬(가디언)’, ‘루아나(메이지)’, ‘발드가르(버서커)’, ‘라미아(호크아이)’ 4종이다. 이들은 6종의 메인 스킬과 해당 스킬을 보조 및 강화해주는 특화 조합으로 약 35개의 스킬이 갖춰졌다.

'블러드스톤'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T스토어, 올레마켓, 네이버 앱스토어 등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cafe.naver.com/gobloodston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송경민 객원기자 songkm7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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