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mi Korea의 설립멤버,시장에 안정적 안착 회사의 성장 공로
구자선 지사장은 2012년 설립된 gumi Korea의 설립멤버로 전체 사업을 총괄하여 gumi Korea를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며 회사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한편, 그간 gumi Korea 임시 지사장을 역임한 오노기 마사루는 gumi Inc.의 지사 확대로 인한 글로벌 업무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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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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