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게임톡]‘타이니팜’ 속 두 번째 봄꽃 시리즈 신규 동물 등장 소식이 네이버 실시간 검색엔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컴투스[078340](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가 개발해 서비스 중인 인기 스마트폰용 SNG ‘타이니팜’의 신규 컨텐츠 추가 업데이트를 모든 오픈마켓에서 17일에 실시했다고 전했다.

‘타이니팜’은 농장을 운영하며 다양한 동물 콜렉션을 모으는 내용으로 구성된 컴투스 대표 SNG(소셜네트워크게임)로, 업데이트 때마다 유저들의 열렬한 호응과 함께 이슈몰이를 하며 DAU(일일사용자) 70만을 돌파하는 등의 기록을 세워 대한민국 대표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봄꽃 사슴’에 이은 두 번째 봄꽃 시리즈 신규 동물을 선보였다. 신규 캐릭터는 귀여운 외모와 앙증맞은 움직임으로 유저들의 관심과 궁금증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17일 오전 11시 업데이트와 동시에 실시간으로 SNS를 통해 업데이트 소식이 전파되고 있다.

‘타이니팜’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 (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lipgay103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