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액션과 짜릿한 타격감...다른 유저와 경쟁과 협동 재미 새록

액토즈소프트가 신작 모바일 액션 RPG ‘강철의기사’가 7월17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강철의기사는 화려한 액션과 짜릿한 타격감을 자랑하는 모바일 액션 RPG로, 다양한 소셜 콘텐츠가 존재해 다른 유저와 경쟁하거나 협동해야 한다. 유저는 특정 던전 클리어 시 일정 확률로 등장하는 거대보스 모드에서 사냥에 실패 시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또한, 게임 내 친구들에게 ‘뿔나팔’을 보내면 뿔나팔을 획득하여 이를 모아 게임 내 아이템이나 동료를 뽑는데 사용하는 등 유저들끼리 협동을 통해 보다 원활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반대로 유저간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컨텐츠도 존재한다.

‘강철의기사’눈 구글 플레이스토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ctoz.mb) 통해 무료로 설치 할 수 있으며, 게임 정보 및 이벤트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송경민 객원기자 songkm7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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