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된 RPG 요소로 삼국지 매니아층 유저들과 RPG 유저들을 아우르며 인기 얻고 있어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네 번째 모바일 SPRG '삼국지PK'가 LG U+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고 금일(20일) 밝혔다.

천하 통일의 주인공이 되어 권력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삼국지PK'는 정통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기반에 문관과 무관을 아우르며 성장시킬 수 있는 장수 육성 시스템, 파티 플레이로 적의 성지를 공격하는 군단 시스템 등의 RPG 요소로 삼국지 매니아층 유저들과 더불어 RPG 유저들에게도 뜨거운 호응을 얻고있다.

특히, 한시도 방심할 수 없는 실시간 국가전은 '삼국지PK'의 주요 콘텐츠로 300개의 성지를 격파하여 천하를 거머쥘 수 있는 전투 시스템이다. 또한, 최근 국가전 중 포획한 적장을 노예지에 가두어 노역을 시킬 수 있는 노예지 시스템을 업데이트하며 전투 콘텐츠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삼국지 게임을 뛰어넘는 다양한 콘텐츠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보답하기 위해 '삼국지PK'는 내달 8일(일)까지 '삼국지PK'를 다운로드 후 리뷰를 남기는 유저들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문화상품권 1만원 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삼국지PK가 LG U+스토어 유저 분들까지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많은 유저들의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만큼 이에 보답하기 더욱 재미있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게임톡 김신우 기자 mtau16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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