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고 만들면 인기 아이템 지급하는 이벤트 5월 8일까지 실시

㈜엔트리브소프트(대표 현무진)는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2'(fs2.gametree.co.kr)에서 '매일매일 빙고찬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리스타일2'에서는 5월 8일까지 게임 내 이벤트 모드에서 획득한 숫자를 이용해 빙고를 완성하면 인기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게임에 접속하거나 정규 경기를 즐기면 빙고권이 증정된다. 이용자는 빙고권을 이용해 숫자 0부터 77사이의 숫자 중 하나를 무작위로 받을 수 있다. 빙고판에 해당 숫자를 체크하며, 가로나 세로, 사선으로 빙고를 만들거나 미션 모양의 빙고를 완성하면 아이템이 제공된다.

빙고판의 숫자배열을 다시 만드는 ‘숫자 섞기’, 빙고를 세 번 돌리는 ‘트리플 빙고’, 완성 후 다시 참여 할 수 있는 ‘초기화’ 등 특수 아이템을 활용하면 더 많은 보상을 챙길 수 있다. 보상으로는 ‘S급 스페셜카드’와 ‘VIP 7일’ 등 다양한 아이템이 지급된다.

한편, 따뜻한 봄 나들이 필수품 콘셉트로 ‘DSLR 카메라’,’ 우쿨렐레’, ‘후크안대’ 등 액세서리 아이템 3종이 새롭게 출시됐다.

‘매일매일 빙고 찬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프리스타일2'(fs2.gametree.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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