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목)부터 4월 23일(수)까지 2차 사전예약 및 이벤트 진행

㈜이펀컴퍼니(대표 이명)가 4월 말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판타지 MMORPG '유토피아:여왕의 부름(이하 유토피아)'이 금일(16일)부터 첫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토피아'는 판타지 세계관을 가진 MMORPG로, 탐험대와 차원의 탑 등 색다른 신규 콘텐츠와 보스전 및 대규모 던전 등 정통 RPG의 요소를 충실히 담아낸 게임이다.

특히, 금일부터 진행 예정인 스쿨어택 이벤트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유토피아'는 오는 18일(금)까지 유저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첫 테스트를 실시한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이펀컴퍼니의 여섯 번째 야심작 유토피아는 화려한 3D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가 돋보이는 게임이다”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유토피아가 완벽한 환경에서 공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차 사전예약에서 10만 명의 게임 회원을 모집한 '유토피아'는 오는 17일(목)부터 23일(수)까지 2차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사전예약을 한 모든 회원에게 특별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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