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어택’에 이어 대학교 찾아가는 ‘스쿨어택’ 예고

㈜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자사가 4월 중 서비스 예정인 판타지 3D MMORPG '유토피아:여왕의 부름(이하 유토피아)'이 스쿨어택 이벤트를 오는 16일(수) 실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려한 3D 그래픽을 자랑하는 '유토피아'는 지난 9일부터 타임어택 이벤트를 실시하며 게임 이름에 걸맞은 이상적인 프로모션 진행으로 게이머들의 환심을 사고 있다.

특히, 4월 16일(수) 서강대학교 게임 교육원으로 게이머들을 직접 찾아가는 스쿨어택 이벤트는 30명 내외의 대학생들이 직접 게임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즉석 게임 대회 및 퀴즈 시간을 가지며 '유토피아'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유저들이 그리던 RPG세상을 표방하는 ‘유토피아'는 화려한 3D 그래픽과 대규모 던전, 보스전 등의 탄탄한 기반 위에 탐험대 등 특색 있는 신규 콘텐츠로 게이머들의 다양한 할 거리를 제공한다는 것이 이 게임의 강점이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유토피아에 관심 가져 주시며 기다리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안정적인 현지화를 통해 게이머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쿨어택에 참여한 대학생들에는 추첨을 통해 스마트폰 휴대용 배터리 30개와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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