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전설 코스튬’ 2종 업데이트와 함께 블랙데이 이벤트 선보여

㈜추콩코리아(대표 하오즈 천)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맞짱 대전 모바일 게임, '카오스파이터'가 ‘명예의 전당’과 ‘전설 코스튬’, 2종의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설 코스튬’은 ‘명예의 전당’ 상위 랭커에게 좀 더 강한 카드로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시스템으로, 코스튬의 합성을 통해 속성을 강화하고 성혼석에 따라 유저 성향에 맞게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명예의 전당’은 랭킹 1~16위의 상위 랭커에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도전자는 대전 성적에 따라 ‘전당 랭킹’에 오르는 동시에, ‘고급 코스튬’이 들어있는 ‘보물상자’를 바로 획득할 수 있다. 모든 대전이 종료된 후에는 최종 성적에 따라 금화, 명성 등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카오스파이터'의 ’명예의 전당’은 4월 3일에 이미 적용 되었으며, ‘전설 코스튬’은 4월 10일(목)에 선보일 계획이다. ㈜추콩코리아는 ‘명예의 전당’과 ‘전설 코스튬’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추콩코리아 하오즈 천 대표는 “’명예의 전당’은 상위 랭커에게 도전할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며, ‘전설 코스튬’은 다양한 플레이 패턴을 만끽하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카오스파이터'의 두 번째 업데이트 ‘명예의 전당’과 ‘전설 코스튬’에 대한 소식은 공식 커뮤니티 카페(http://cafe.naver.com/chaosfighte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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