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수)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게이머들을 위한 배부른 타임어택 실시

㈜이펀컴퍼니(대표 이명)은 자사의 여섯 번쨰 스마트폰 게임 판타지 3D MMORPG '유토피아:여왕의 부름(이하 유토피아)'가 게이머들을 위한 깜짝 타임어택 일정을 금일(7일) 공개했다.

모바일에서는 볼 수 없는 하이 퀄리티 3D 그래픽과 탄탄한 콘텐츠, 색다른 콘텐츠로 눈길을 사로잡는 '유토피아'는 지난 2일 공개 한 티저영상이 연일 화제에 오르는 등 많은 게이머들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며 2014년 최대의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유저들이 그리던 RPG 세계 '유토피아'는 4월 중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4월 9일(수)부터 4월 30일(수)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게이머들을 위한 깜짝 타임어택을 실시한다.

이벤트는 당일 10분 동안 해당 링크주소를 통해 설문조사 및 퀴즈 참여 후, 기간 내 참여 완료한 유저에게 배부른 선물을 지급한다.

1차로 진행되는 '유토피아' 타임어택은 4월 9일(수) 낮 12시부터 낮 12시 10분까지이며 KFC 스마트초이스가 배부른 상품으로 지급되며, 2차 이벤트부터 4차 이벤트까지의 진행 시간과 배부른 상품은 게릴라성 깜짝 공개예정이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유토피아가 정식서비스를 앞두고 게이머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벤트에 많이 참여하셔서 배부른 선물을 받아가시고 유토피아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유토피아'의 타임어택 이벤트 페이지는 이벤트 당일 10분 전에 공개 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저작권자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