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업데이트 통해 전투 모드 선택 가능, 편의와 혜택도 풍성

gumi Korea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브레이브 프론티어’가 3차 업데이트 이후 보름 만에 4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4차 업데이트는 먼저 한국형 유닛 ‘홍길동’과 ‘어우동’이 레어소환 유닛으로 추가되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플레이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 전투 모드가 추가 되어 자동전투와 수동전투를 선택하여 게임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매일 로그인 할 때마다 랜덤 하게 아이템을 지급하며 3일에 한 번 보상등급을 상승할 수 있어 이용자를 위한 편의와 혜택도 풍성해졌다.

gumi Korea 구자선 부사장은 “한국형 유닛의 추가로 게이머 여러분께 보다 신선한 재미를 선사해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브레이브 프론티어’는 일본에서 출시와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것을 시작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최근 아시아지역 구글플레이 인기순위1위는 물론 북미지역 구글플레이에서 6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bfmobil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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