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기념 대규모 프로모션 진행으로 붐업 가속, 오픈 마켓 매출 순위 상승 중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의 히트작 ‘별이되어라!’가 최근 ‘아레나 모드’를 추가하면서 인기를 가속하고 있다.
앞서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까지 오르며 관심이 증폭되었던 ‘아레나 모드’가 최근 정식 오픈되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업데이트 기념 대규모 프로모션까지 진행, 붐업을 가속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이 게임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4위에 올랐으며, 꾸준히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아레나 모드’는 극한의 PvP 경쟁 콘텐츠로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전투 묘미가 빠르게 입소문을 타면서 유저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아레나 코스튬과 특별 보상 시스템 등이 연계되어 흥행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대규모 프로모션을 추가하면서 세를 보탰다. 내달 6일까지 진행되는 ‘별이되어라!’ 홍보대사 이벤트를 진행, 게임 영상 홍보와 댓글에 참여하면 레어 급 동료 뽑기권을 제공한다. 또, 오는 28일까지 선정된 블로그에 이벤트 URL을 남기면 게임 머니인 루비 50개를 지급하는 ‘찾아라! 별블로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웹 페이지 및 게임 내 배너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퍼블리셔인 게임빌과 개발사인 플린트(대표 김영모)의 찰떡궁합으로 시너지 효과도 극대화되고 있다. 이 게임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Top 10에서도 드문 퍼블리싱 협력 작품으로 올라 있을 정도로 퍼블리싱의 모범 성공 사례로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탁월한 게임성은 물론 서버 운영 등의 안정적인 서비스, 공격적 마케팅의 3박자가 성공 요인으로 어우러져 이 게임의 장기 흥행 조짐이 가시화되고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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