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성이 강조된 전투 스킬과 뛰어난 그래픽으로 게임 몰입도 상승

스마트폰 RPG의 명가 바이코어(대표 박지수)는 신작 액션 RPG '워소드(War Sword)'의 사전 예약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4월 중 서비스 예정인 워소드는 안드로이드 이용자라면 모두 사전 등록이 가능하며, 신청자 전원에게 4성 영웅 뽑기 티켓 1매, 나침반 10개와 5000골드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문화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워소드는 캐릭터육성과 조합, 장비수집 등 RPG로서의 재미는 물론, 태그매치 방식의 전투를 적용해 파티원들의 출전순서와 직업별 상성 등 치밀한 전략요소를 더하면서 액션게임으로서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또한 동맹 메뉴에서는 페이스북 아이디를 연동하여 쉽고 간편하게 지인이나 다른 유저들을 초대할 수 있는 소셜성이 적용,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다른 유저와 전투를 통해 승리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아레나와 유저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는 레이드 방식의 보스전 등 다양한 모드가 등장해 경쟁과 협력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유저는 전투를 통해 수집한 영웅과 무기, 방어구 등 아이템을 강화, 조합을 통해 성장시켜 나갈 수 있어 육성과 수집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 점프공격, 회피기술 등 액션성이 강조된 다양한 전투 스킬과 전투과정에 볼 수 있는 역동적인 불꽃과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의 던전은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준다.

바이코어 박지수 대표는 "워소드는 최근 스마트폰 게임 시장의 트랜드로 자리잡은 영웅 RPG의 정수만을 모아 개발한 역작"이라며 "누구보다 먼저 이번 사전 예약에 참여하여 곧 출시될 워소드를 마음껏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워소드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전예약 페이지(http://other.bicore.co.kr/Event/Ws/event.as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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