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통해 신규 영구 총기 첫 공개, 굿럭쿠폰 전원에게 지급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 게임 ‘스페셜포스’가 회원 전원에게 아이템을 증정하는 굿럭쿠폰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월) 밝혔다.

오는 30일(일)까지 1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그 동안 회원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신규 영구 총기가 첫 등장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할 경우 누구나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굿럭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쿠폰을 이용해 매일 건빵 패키지, 초기화 아이템, 코드명 변경 등 게이머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굿럭쿠폰을 5회 사용할 경우 이벤트를 통해 첫 공개되는 신규 영구 총기가 지급되며, 최대 10만포인트까지 게임머니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경험치와 게임머니 획득량이 30%까지 증가해 빠른 속도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이 밖에도 ‘스페셜포스’에서는 오는 25일(화) 회원들이 선호하는 주무기 M4A1 MOD0를 REACTOR 시리즈로 새롭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스페셜포스’의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specialforce.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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