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개나리, 민들레 박스 등장으로 게임 속 봄 분위기 물씬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 게임 ‘스페셜포스’에서 봄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화) 밝혔다.

오는 4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봄이 왔어요! 봄.봄.봄’ 이벤트는 게임 내 벚꽃 상자, 개나리 상자, 민들레 상자 등 봄꽃 아이템 상자가 등장해 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게이머는 총 30개의 그림 중 같은 그림의 짝을 맞춰 나가는 퍼즐 게임을 하루 3회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에 성공할 경우 유니크 영구 총기 및 전투 장비 패키지 아이템, 게임 머니 등이 들어있는 봄꽃 아이템 상자 교환권을 최대 5장까지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게임을 1회 플레이 할 때마다 봄꽃 아이템 상자 교환권을 1장씩 최대 6장까지 획득할 수 있으며, 주말에 게임을 접속하는 모든 유저는 폭탄 아이템, 캐릭터 체력 소진 시 패널티를 방지하는 아이템을 즉시 받을 수 있다.

‘스페셜포스’의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specialforce.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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