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기념한 6종의 이벤트로 푸짐한 선물 혜택 이어져

똑똑한 두뇌 플레이를 앞세워 팬층을 넓혀가고 있는 윤소희의 웹게임 '삼국용팝'이 피카온게임과의 채널링을 통해 게이머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선다.

에눅스(대표 김경욱)는 오늘(26일, 수)부터 미디어웹(대표 김종인)의 채널링 플랫폼 피카온게임을 통해 자사의 신개념 웹디펜스게임 '삼국용팝'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양사의 이번 채널링 계약을 통해 50만 명이 넘는 피카온 회원들은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삼국용팝'에 즉시 접속할 수 있다.

'삼국용팜'은 피카온게임 채널링을 기념해 신규서버 '이팝'을 오픈하는 한편, 신규 맵 추가 및 6개에 달하는 대규모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 500금화와 출사표가 100% 지급되고, 월/수/금마다 신규 가입자 50명을 추첨하여 게임 아이템을 추가로 지원한다. 새로 오픈하는 '이팝' 서버에서는 오는 3월 10일까지 '삼국용팝, 제2의 최강을 가려라' 이벤트가 진행되어 이벤트 종료시점에 10위 내 진입한 게이머들에게 1,000~5,000금화를 선물로 제공한다.

'삼국용팝'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이벤트도 2월 28일까지 진행되어 '윤소희와 함께 칭찬합시다', '사다리 게임' 이벤트를 통해 '삼국용팝' VIP 혜택 및 게임 플레이에 유용한 아이템을 선물 받을 수 있다.

윤소희가 함께 하는 '삼국용팝'의 피카온 채널링 기념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nwoox.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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