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SR+와 R 등급의 카드를 각각 MR 등급과 SR+ 등급으로 상승!

액토즈소프트(www.actoz.com, 대표 전동해)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카드배틀게임 ‘확산성 밀리언아서’에 신규 콘텐츠 ‘초진화 합성’을 업데이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초진화 합성’은 기존 슈퍼레어플러스 등급의 카드와 슈퍼레어 등급의 카드를 각각 밀레니엄레어 등급과 슈퍼레어플러스 등급으로 진화시킬 수 있는 신규 콘텐츠다.

첫 번째 ‘초진화 합성’ 기간은 2월 21일부터 오는 28일로, 해당 기간 동안 ‘특이형 시그룬’과 ‘제1형 모드레드’, ‘왕위형 콘스탄틴’ 등 3종류의 SR+ 등급의 카드를 MR 등급으로 진화시킬 수 있다.

또한, ‘아서 –검술의 성’, ‘아서 – 기교의 장’, ‘아서 – 마법의 파’ 등 3장의 R등급 카드는 3단계 위인 SR+ 등급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번 초진화 합성을 위해서는 수집 랭킹 보상으로 주어지는 ‘에볼루션 – 배틀 콜로세움’ 카드와 서브 스토리 보상과 비경 수호자 벨리타를 처치 시 제공되는 ‘에볼루션 – 사랑의 초콜릿’이 필요하다.

액토즈소프트 모바일 사업실 변경호 과장은 “유저들에게 외면 받던 카드들이 다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초진화 합성’ 시스템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 보다 많은 카드가 ‘초진화 합성’을 통해 더 높은 등급으로 진화하게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초진화 합성’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확산성 밀리언아서’ 공식 홈페이지(http://www.actozm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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