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부터 3월 23일까지, 게임 접속 시 풍성한 혜택 제공

㈜액토즈소프트 (대표 전동해, www.actoz.com, 이하 액토즈)는 자사가 서비스 하고 있는 MMORPG ‘티르온라인’에서 ‘Staff 미친 척하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월 17일부터 오는 3월 23일까지 진행되며, 게임 접속 시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일주일은 7일이지만 이틀쯤은 쉬어야죠’ 이벤트를 통해 오는 3월 23일까지 매주 최소 5일 동안 게임에 접속하면 ‘2.0 경험치 주문서 50장’을 무조건 제공한다.

또한, 지급 요건을 갖춘 유저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300만 주문서 1장’을, 50명에게 ‘성진석 패키지’를, 20명에게 ‘선조 문장 연금석 1개’를 지급한다.

이어, 2월 19일 하루 동안 ‘우리도 용 한번 타 봅시다’ 이벤트를 실시한다. 당일 서버 정기 점검 정상화 이후부터 23시 59분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기간제 탈 것 비룡(7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9일 진행되는 정기 점검을 통해 ‘하늘이 내린 세트석’ 아이템이 추가된다. 하늘이 내린 세트석은 기존 세트석과 차별화된 초상위 레벨의 아이템으로, 월등한 능력치를 자랑한다.
해당 아이템은 요단강의 문, 용암 광산동굴, 타락서의 호수, 서버대전 등 던전 보상 및 전장을 통해 얻을 수 있으며, 나머지 4개 파츠는 향후 3월 말 예정 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다.

‘티르온라인’의 ‘Staff 미친 척하기’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yr.happyo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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