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얼리고, 차 올리며, 폭파시키는 특수 능력 보유

㈜조이맥스(대표 김창근)의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에서 서비스 하는 인기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www.lostsaga.com)'가 금일(22일) 2주 한정적으로 선보이는 레어 장비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장비는 상대를 얼리는 '얼음신 의상'과 공격 대상을 제기처럼 차 올리는 '정자관', 유령을 생성하고 이를 폭파시켜 피해를 주는 '유령망토' 총 3종이다.

특히, '얼음신 의상'은 상대에게 타격을 주는 동시에 발을 얼리며 이동속도를 느려지게 만드는 특수 기술로, 공격 대상의 움직임을 제재하는데 큰 효력을 발휘한다.

'로스트사가'는 레어 장비 업데이트를 기념해 특별 패키지를 마련하고, 22일부터 29일까지 게임을 즐기면 레어 영구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장비 스티커'모으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장비 스티커'는 게임에 접속한 시간과 전투 시간에 따라 획득할 수 있으며, 모은 스티커는 이벤트 샵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상품으로 교환 할 수 있다.

하루에 획득 가능한 스티커는 최대 36개이며, 주말에는 접속 시간 달성에 따라 1일 23개의 스티커를 추가로 받게된다.

새롭게 추가된 신규 레어 장비 3종 및 '장비 스티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사가' 공식 홈페이지(www.lostsag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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