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방울방울, 4:33 "동심 떠올리게 하는 타임 머신 같은 게임"

하루 1500만 판 신화를 이룬 실시간 대전게임 ‘활 for kakao’와 ‘수호지 for kakao’의 퍼블리싱 성공으로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4:33(대표 소태환, 양귀성)은 ㈜이노디스 (대표이사 권영민)가 개발한 ‘1994로봇킹 for Kakao’ 게임서비스를 12월 24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했다. 

횡스크롤 방식의 ‘1994로봇킹 for Kakao’은 80~90년대 유년시절을 보낸 세대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쉽고 직관적인 추억의 무적로봇 슈팅게임이다.

쉽고 직관적인 추억의 무적로봇 슈팅게임
이 게임은 유년시절의 슈퍼로봇을 재해석한 레트로풍 로봇이 등장한다.

조작은 쉽다.   횡스크롤 로봇 슈팅으로 화면을 상하로 드래그 하면서 적을 파괴하고 피하는 쉽고 직관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리고 버튼 하나로 적을 제압하라!는 메시지가 강렬하다.

공격은 10가지의 다양한 기본, 보조무기로 끊임없이 공격해오는 적을 무찌르는 통쾌하다. 생포는 Area에서 생포한 적을 재료로 멋진 로봇을 개발할 수 있다.

무엇보다 75만가지 로봇 조합이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머리/팔/다리/몸/날개 조합으로 75만가지 이상의 ‘나만의 슈퍼로봇’ 개발할 수 있다.

수집도 빼놓을 수 없다.  모든 로봇을 수집하라! : 전략적으로 로봇의 체력, 필살, 공격,생포 능력 조합하여 다양한 로봇을 수집하는 재미가 새록새록했다. 총 18가지의 로봇세트 수집으로 성취감 극대화했다. 로봇 자랑하기: 친구의 메인화면에 개성 넘치는 ‘나만의 슈퍼로봇’ 자랑으로 인기로봇 급부상했다.

위기의 순간, 필살기로 통쾌하게!
 위기의 순간, 위협적인 적들을 짜릿하게 무찌르는 11가지의 다양한 필살기
 강력한 연출: 과장된 필살기 그래픽과 사운드, 실감나는 성우의 연기로 강한 쾌감전달

카카오 친구와의 순위경쟁은 기본! 친구와 함께 멋진 출격을!
 친구를 역전하라!
무기강화, 로봇개발로 친구보다 더 멀리 더 많은 적을 물리치고 친구의 점수를 역전하라!
 친구와 함께 멋진 콤비 플레이!
유년시절, 운동회에서 친구들과 이어달리기를 하듯 친구와 함께 출격하고 필요한 순간 친구가 출격하여 적들을 물리치는 멋진 콤비의 합동 작전!
 80~90년대 로봇만화가 모바일로 돌아왔다!
 국내 스타성우들과 함께 출격!
국내 스타성우 엄상현, 안장혁, 정재헌,최한, 정현경,정소영, 배주영, 문선희 8인이 뭉쳤다.
개성있는 8명의 파일럿 캐릭터 연기로 전투시 로봇만화를 보는 듯 높은 몰입감과 재미 선사

향수를 자극하는 BGM
만화영화에서 나올법한 쉬운 가사와 익숙한 멜로디로 호기심 자극한다. 

로봇킹 for Kakao는 로봇의 ‘머리, 팔, 다리, 몸통, 날개’를 조합하여 75만가지가 넘는 로봇을 만들 수 있어 유저가 원하는 ‘나만의 슈퍼 로봇’을 개발 할 수 있다.

특히, 15종의 일반로봇과 스페셜 로봇 3종으로 이루어진 로봇세트는 로봇 수집의 재미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십여 가지의 무기와 필살기로 끊임없이 공격해오는 적을 무찌르는 통쾌함을 느낄 수 있다.

80~90년대 로봇만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실감나는 사운드도 관전포인트다. 국내 스타성우 문선희, 배주영, 안장혁, 엄상현, 정소영, 정재헌,정현경,최한 8인이 참여한 개성 넘치는 8명의 파일럿 캐릭터 연기는 출격 시 로봇만화를 보는 듯한 높은 게임 몰입감과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만화 주제가 같이 쉬운 가사와 익숙한 멜로디로 구성된 게임BGM은 유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4:33 소태환 대표는 “1994로봇킹은 대한민국에 사는 평범한 30~40대는 누구나 어린 시절에 대한 향수에 빠지게 할 매력적인 게임으로, 게임을 하는 순간은 때묻지 않은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순수한 동심과 추억이 느껴지는 게임을 연말에 맞추어 준비했으니 많이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로봇킹 for Kakao’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카카오게임하기 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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