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마켓 3사 출시 완료, 다양한 경품 이벤트 진행

▲ 아쿠아 스토리 타이틀 이미지
[게임톡] 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SNG ‘아쿠아 스토리’를 국내 오픈마켓인 T스토어, 올레마켓, U+앱마켓에 출시 완료했다고 전했다.

‘아쿠아 스토리’는 PC용 웹 서비스를 먼저 시작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모으며 유저들의 호평을 얻은 게임으로, 이번 컴투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하는 모바일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스마트폰용 SNG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아쿠아 스토리’는 스마트폰 속 나만의 수조에 다양한 물고기와 아기자기한 수초를 키우며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물고기를 5단계 과정을 통해 진화시키고 황금 물고기, 말하는 물고기 등을 얻는 색다른 재미요소를 가지고 있다. 또한 진주 목걸이, 암모나이트, 블루 곰 인형과 같은 50여종의 꾸미기 아이템으로 개성 넘치는 나만의 수조를 만들 수 있다.

특히, 지인과 함께 즐기는 소셜요소를 게임 플레이 곳곳에 녹여냈다. 친구 수조를 방문해 수초에 달팽이를 놓아주고, 조개를 열어 아이템을 획득하는 등 유저 간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다. 또, 여러 활동을 통해 소셜지수가 높아지면 얻을 수 있는 특수 아이템들도 제공해 유저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기면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컴투스는 ‘아쿠아 스토리’ 국내 오픈마켓 3사 출시를 기념해 4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촉촉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저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아쿠아 스토리’를 다운받거나, 캐시 아이템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화장품 상품권, 비타민 워터 등 ‘촉촉함’을 테마로 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캐시 아이템을 한 종류 이상 구매하면 당첨확률이 더욱 높아지며,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1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아쿠아 스토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 (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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