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본격 공개 서비스 돌입, 아시아 판타지 세계관 속 음악과 그래픽

환상적인 아시아판타지 ‘아스타’의 문이 활짝 열렸다.

NHN 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고 폴리곤 게임즈가 개발한 MMORPG ‘아스타’의 공개 서비스(OBT)가 16일부터 시작됐다.

‘아스타’는 기존의 많은 MMORPG가 서구 신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것과 다르게,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한가득 느낄 수 있다. 특히 아름다운 음악과 감각적인 색체의 그래픽이 많은 유저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백문이불여일견이다. 몽환적인 그래픽으로 유저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아스타’를 동영상과 사진으로 만나보자.

■ 동양적 아름다움 갖춘 캐릭터

▲ 아수진영 인간
▲ 황천진영 궁인
▲ 황천진영 야요
▲ 황천진영 인간
▲ 황천진영 도깨비
▲ 비월 처단
▲ 야요와 나나리
▲ 아리타
▲ 삼사라 침공전
▲ 호족 회의

■ '아스타' 속 던전 이미지

▲ 검은 도피처
▲ 경계의 사원
▲ 구리 방울 성소
▲ 만월당 소굴
▲ 봉인된 육신의 성소
▲ 봉인된 육신의 성소
▲ 불꽃거탑
▲ 불꽃거탑
▲ 검은 도피처

■ 아시아 판타지 '아스타' 스크린샷

▲ 낙천-꼬리나무 평야
▲ 낙천-꼬리나무 평야의 폭포
▲ 낙천-철철 입구
▲ 상경-불타오르는 왕릉 내부
▲ 상경-제도
▲ 피안-수요
▲ 피안-흑야요 야영지
▲ 국희-광원성
▲ 몽중-고난의 다리
▲ 복화천-부서진 서낭당
▲ 설경-중천과 금동 대향로
▲ 수라경-철의 성채
▲ 수라경-포의 성채 전경
▲ 서리야-별빛연못
▲ 서리야-신통연무장
‘아스타’ OBT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이벤트 참여는 공식홈페이지(http://asta.hangam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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