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명 6시간 컨퍼런스 열기 "제대로 아는 것 급선무"

▲ 게임의 효용에 대한 발표에 귀를 기울이는 청중들.
[게임톡] 제1회 게임편견타파 컨퍼런스가 17일 서울 상명대 밀레니엄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200여명의 게임인들이 모였다.

▲ 패널들의 토크
대한민국의 게임규제의 법적 문제, 게임이 우리에게 주는 효용, 게임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적 연구 결과, 편견타파를 위한 유쾌한 시위, 아이에게 게임 권하기 등 깨알같은 발제가 16명의 전문가에 의해 소개되었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 까지 7시간 이어진 이날 컨퍼런스의 현장을 사진으로 스케치해봤다.

▲ 인텔리전트게임즈의 정재범씨가 심리학적 연구를 소개하고 있다.

▲ 머니투데이 이규창 기자가 바깥에서 본 프레임 문제에 대해 발제하고 있다.

▲ 책자로 나온 게임편견타파

서로 소개 중인 참석자들.

▲노인용 게임의 블루오션에 대한 발제 모습.

▲ 외국인 오수잔나 씨를 비롯 패널 참가자와 청중들.

▲ 선 심리치료사인 스님도 컨퍼런스를 찾았다.

▲ 상명대 대학원 게임학과 이대웅 교수(왼쪽 2번째)와 상명대 박사 2호 권용만 교수,박소영 게임모바일콘텐츠학과장-박사 1호 윤형섭 교수(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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